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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후기
 
제목 전기내선공사 및 전기기능사 34기를 수료하면서,,
작성자 정계용 작성일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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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막연하게 시작한 전기수업이 어느새 종료되었다.
지난 3개월을 돌이켜 보면 마치 한 편의 꿈을 꾼 듯 아련하게 기억된다.
1956년생부터 1997년까지 약 40년간의 나이 편차를 가진 다양한 전력을 가진 19명의 훈련생이 처음 모인 2019년 3월 4일이
훈련생 각자에게 어떤 날로 기억될 지 또는 향후 각자의 인생에서 어떤 전환점이 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어색하고 서먹서먹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첫 수업에서 이영돈선생님은 '전기가 일상 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훈련받은 전기인이 왜 필요한 지'로 시작하여, 모두의 관심사인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어떻게 하면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지'에 대해 확신에 찬 말씀으로 끝을 맺었다.

주 5일, 일일 7 시간의 수업을 3개월간 계속 한다는 것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처음 겪는 대사건이라 이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회의가 여러 차례 들었으나,
하루의 수업이 끝나면 다음 날 수업이 기다려지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는 평생 전구 한 번 갈아 본 적이 없는 전기 왕초보인 문과생에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련한 수업방식과 잠시라도 게으름을
부리면 혼신의 힘을 다해 지도해 주신 선생님의 열정 때문이라 생각된다.

선생님의 가르침에 의심을 품지 않고 순종하면서 따라 가다보니 나도 모르게 수료증을 받게 되고 전기기능사 예비합격이라는 은혜를 받았다.  선생님, 함께 한 동료들,
그리고 분당이탱크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아울러, 산업현장에서 당장 필요한 이러한 직업교육이 보다 더 큰 의미를 부여받고, 직업교육기관이 확대되고 종사자의 처우가 보다 개선되어 국가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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