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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에게도 봄날이.
작성자 정연운 작성일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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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봄날이.....
봄날의 따듯한 햇살은 겨울의 혹한을 이기고 나오듯
세상의 시련을 보내고 기능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꿈꾸었습니다.
내가 할수 있을까? 기능인의 첫 걸음인 기능사가 될 수 있을까?
50세가 되도록 인문계 스펙만 거쳐온 내가 할 수 있을까. 두려웠다. 걱정스러웠다.

첫날부터 실수의 연속이었다. 드릴을 처음 잡아보고 공구를 처음 잡아보니 쉬울리가 있었겠나.
땀이 흠뻑 났다. 서두르라는 선생님의 호랑이 같은 호통 소리에 나의 가슴은 심하게 요동을 쳤다. 손도 까졌다.

이렇게 하루 하루를 버티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직업전문학교가 즐거워졌다. 하루의 일과는 숨돌릴길 없이 바쁘게 지나갔다.
전기기능인. 기능은 머리로 하는것이 아니다. 몸으로 느끼고 체득하는 것이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도 봄날이 왔다. 이제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 기능은 기능이다. 물론 더 학습하면 더 깊은 기능이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NCS(국가직무훈련)의 과정인 전기기능사는 수업시간중 충분한 훈련을 통하면 나같은 사람도 기능인의로서 거듭 태어날 수 있었다. 지금도 서툰 나를 채칙질하는 선생님의 호통 소리가 귀에 잔잔히 울린다. 기분이 좋아진다.
기능인으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번데기가 허물을 벗어던지라는 소리다. 그러다 결국 ....

난 기능인이 되었다. 금번 9월1일에 실시한 국가공인 전기기능사 시험에 합격을 했다.
이제 전기 분야에 있어서 국가가 그 실력을 공인한 기능인이 되었다.

이제 전기가 무서움의 대상이 아니다. 제대로 알고 제대로 사용 할 수 있으니 이제 친숙한 존재가 되었다.
나에게도 기능인으로서의 봄날이 왔듯이 여러분도 기능인의 길에 두려움을 갖지 마시고 도전 하십시요.
저의 훈련이 그러했듯이 아직도 세상은 당신의 응원하고 혼신을 다해 학습시키는 고마운 분들이 곁에 있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나에게도 봄날이 왔듯이 여러분의 봄날이 오기를 분당이탱크 36기 일원으로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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